“공짜로 배우며 활기찬 노후”

2기생, 3월부터 교육 서비스

공짜로 배우며 활기찬 노후를!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지역 정착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개강하는 ‘울산 시니어초등학교’의 제2기 신입생 모집한다고 8일 알렸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현장방문 접수를 통해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교양강좌·전문분야·여가분야·기타분야 등 4분야로 나눠 오는 3월부터 1년 2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문화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5개 전문분야반 ▲역사, 재테크, 건강 등의 유명인 특강 ▲소풍,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활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년 3월 개교해 올해 2년째 접어든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를 통해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 등 어르신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맞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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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제공하는 어르신 특화 무료 교육기관이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이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베이비붐 세대의 지역 내 역할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년째 맞는다.

어르신이 초등생 된다고?… ‘울산 시니어초교’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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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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