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A, CES 관련 통계 발표
韓 스타트업 500여곳 참여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한국이 미국, 중국에 이어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7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는 4124개 기업이 참가한다. 미국(1148개), 중국(1104개)에 이어 한국은 772개로 집계됐다.

"CES 2024 참가 한국 기업 772개…세계 3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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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에 따라 502개 기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602개 증가한 1104개가 참가한다.

CES에 참가하는 한국 대·중견·중소기업은 260개, 스타트업은 512개로 나타났다.


특히 스타트업으로 채워지는 유레카 파크관은 전체 1200여개 업체 중 ▲한국 512개 ▲미국 250개 ▲프랑스 203개 ▲대만 99개 ▲네덜란드 72개 ▲일본 44개 등으로 한국이 42%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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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별 전문관 참가는 전체 2924개 기업 중 ▲중국 1082개 ▲미국 898개 ▲한국 260개로 3위다.


이한범 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올해 CES에 참가한 스타트업의 수출계약을 위해 정부의 수출바우처 등 수출마케팅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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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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