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올해 야간 휴일에도 소아청소년응급의료기관 운영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 오픈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올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을 운영해 야간과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응급실 운영으로 ▲야간, 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전문응급센터 등 상급 병원의 과밀화도 막기로 했다.
이 사업을 위해 경상북도가 3억원, 안동시가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안동병원이 6억원을 부담해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병원 소아청소년 응급실은 소아청소년 전담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전담 간호사 8명 등 의료진으로 구성된다. 응급실 내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별도 공간을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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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은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병상 3병상, 41개의 소아전용 입원병상과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갖춰 응급진료를 도맡고 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야간과 주말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응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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