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024년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국채금리 반등 속에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의 주가가 3%이상 밀리는 등 기술주 낙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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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7% 올라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57%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3%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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