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 SG SG close 증권정보 255220 KOSDAQ 현재가 2,210 전일대비 5 등락률 -0.23% 거래량 1,273,094 전일가 2,215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SG, 1분기 매출 90억 기록…원가 연동제 개선 효과 2분기 반영 기대 SG, 조달청 계약 1176억으로 증액…"원가 적시반영 구조 확보" SG,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장려상 수상…친환경 아스콘 기술 주목 , 대표이사 박창호)가 우크라이나에 자사 친환경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한다.


회사는 22일 공시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 LLC)과 2026년까지 약 178억원 규모(1250만 유로)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S프롬그룹은 2006년 설립된 건설사로 우크라이나 전 지역의 도로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코트라(KOTRA)에 우크라이나 주요 인프라 건설회사 중 하나로 소개됐다.


에스지이는 앞서 지난 10월 우크라이나 방한단이 직접 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후 현지 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와 사업 협력(MOU)을 체결하는 등 우크라이나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지이는 산업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 제품을 철강강국인 우크라이나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에코스틸아스콘은 기존 아스콘 대비 품질과 유지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며, 친환경적인 요소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으로 우수한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AD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는 “올해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국가재건을 돕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주력한 끝에 공급 계약 수주라는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 우크라이나 법인 설립 및 에코스틸아스콘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추가적인 공급 계약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