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군민 일상 지키는 정성치안 활동
마을 담당 경찰관, 전화금융사기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전남 진도경찰서(서장 박미영)는 믿음직한 경찰 이미지 제고와 정성치안 활동 전개를 위해 ‘마을 담당 경찰관’을 지난달 28일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진도경찰서 의신파출소는 담당 마을 구역 거룡마을 노인회관을 방문해 마을 이장과 주민 10여명에게 전화금융사기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발생하는 가족 사칭, 개인정보 탈취, 대출사기, 기관 사칭 등 각종 보이스피싱 수법 유형과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의신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대다수이므로 이를 반영해 전동차에 반사지 부착, 야간 이동 시 야광 조끼 착용 등을 강조했다.
오병원 의신파출소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성치안 전개 등, 주민의 불편 사항에 더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