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 에스티, 쌀 100포 기탁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철강, 태양광 업체 부일에스티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10㎏) 100포(260만원 상당)를 함양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부일에스티는 함양 안의농협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창출해 보다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급된 태양광 설비 중 63%가 농촌에 설치되는 등 농촌지역 태양광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주로 외지기업이나 개인 주도로 추진되었고 정작 농민들은 정보 부족, 자금조달, 지원체계 미비 등으로 직접 참여하지 못해 개발반대의 주체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함양 안의농협-부일 에스터 간 협업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시공사 선정, 전력 판매, 전력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부일에스티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가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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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병영 군수는 “지역 사회에 관심을 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일에스티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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