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공식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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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손보협회는 전날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12월22일까지 3년간이다.


1964년생인 이 회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32회(1988년) 행정고시를 통해 입직했다. 이후 재무부 국제금융국, 증권국, 차관실과 금융감독위원회 시장조사과장, 비은행감독과장, 보험감독과장을 거쳤다. 2008년부터는 금융위원회에서 보험과장, 인사행정과장, 금융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 등을 맡았다.

손보협회, 제55대 이병래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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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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