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시스템 이용 대상 기업 모집

안전보건환경 전문기업 켐토피아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협력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오른쪽)가 전인식 산업안전상생재단 사무총장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력에 합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켐토피아]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오른쪽)가 전인식 산업안전상생재단 사무총장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력에 합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켐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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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문위원의 현장 진단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과 안전보건의 필수 사항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지원한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다수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인 업무 통합 포털 사이트를 구축한다.

이번 달부터 시작해 내년 5월에는 업무 통합 포털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시스템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6월부터는 시스템 이용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켐토피아는 기존 시스템을 하나의 업무 포털로 통합,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협력사 간의 업무 시스템 일원화, 문서 업무 전산화, 협력사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협력사 산업안전보건법 법적 의무 이행사항 대응 체계 마련, 협력사 및 소규모 기업을 위한 자율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및 자체 점검 등을 실행한다.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는 “켐토피아가 구축하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의 업무 포털 및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플랫폼으로 중소기업들의 안전보건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의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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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상생재단은 지난해 10월에 현대자동차그룹 6개 사(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국내 중소기업, 협력업체 등의 안전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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