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원장 김대연)이 환자를 위한 '사랑과 감사의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19일 순천의료원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의 휴업을 마치고, 현재까지 정상운영 중이며 말기 암 환자에 완화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의료원]

[사진제공=순천의료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순천의료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은 완화의료서비스를 비롯 환자들을 위한 영적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입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존엄한 자기생명결정권 존중과 더불어 말기 암성통증 조절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관리 등 편안한 임종 환경 제공하고 있다.

이번 송년 음악회 행사는 1년간의 호스피스 운영 사업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을 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원 환자는 물론 보호자, 순천의료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년사를 시작으로 통기타 공연, 식사, 선물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숙희 수간호사는 "순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이 2023년 한 해 동안 무탈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말기암환자들의 편안한 임종 돌봄을 위한 역할수행과 양질의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연경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