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국내 최초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조각투자) 청약에 010가상계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010가상계좌는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상계좌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별도 증권계좌 없이 편리하게 조각투자 청약금을 납입할 수 있다.

이번 조각투자 청약은 일본 유명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 작품인 ‘호박(Pumpkin)’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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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현재 16개사에 010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휴사를 늘려갈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국내 첫 투자계약증권 청약에 청약금 납입을 위한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토큰증권발행(STO) 등 혁신금융과 연계해 금융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호박' 조각투자에 가상계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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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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