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 15일 개통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고발시스템을 강화해 불신을 해소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번 제보시스템은 도교육청 및 소속 기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비위에 대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한 창구다.
해당 시스템은 반응형 웹이 적용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돼 제보자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제보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한 익명성 보장을 위해 로그인·본인인증 등 제보자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절차를 없앴다.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전자민원-신고센터에서 접속할 수 있다. 시스템 개통 안내 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정진민 도교육청 감사관은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 개통으로 내부 고발시스템을 강화해 기관 내부의 불신 해소와 청렴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제보자 신원을 익명으로 철저하게 보장하는 만큼 깨끗하고 투명한 경기교육을 위해 많은 제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