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의 분전…‘공동 38위→공동 24위’
Q 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3R 1언더파
PGA투어 시드 확보권인 5위와 5타 차
강성훈 공동 130위, 노승열 142위 부진
‘2023 코리안투어 대상’ 함정우의 분전이다.
함정우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그는 1언더파 69타를 작성해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24위(2언더파 208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함정우는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치르는 최종 4라운드를 남겨 두고 있다. Q 스쿨에서 상위 5위 안에 들면 내년 시즌 PGA투어 출전권을 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해리슨 엔디콧(호주)이 5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12언더파 198타)을 지켜냈다. 라울 페레다(멕시코)와 헤이든 스프링어(미국)가 공동 5위(7언더파 203타)다. 강성훈은 2타를 잃고 공동 130위(8오버파 218타)로 밀렸다. 노승열도 3오버파로 부진해 출전 선수 168명 중 142위(11오버파 221타)다. 상위 40명은 내년 콘페리(2부)투어에서 뛸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