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러미 헌트 영국 재무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금융 대화, 투자 협력 채널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5일 추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재무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커졌다며 에너지·공급망, 첨단과학기술 분야 관련 협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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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재무부 간 신설하기로 한 경제·금융 대화가 내년 중 열릴 수 있도록 영국 재무부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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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부 장관은 한국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한 교육 시스템, 코로나19 대응 등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 드라마·음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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