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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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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는 환경부가 시행한 올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Ⅰ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102개의 지자체 236개 처리시설을 처리 용량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는 폐수 유입률, 효율, 경제성 등 28개 항목에 대한 1차 평가와 안전관리 대응 능력, 시설 운영의 전문성 등에 대한 2차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그룹은 일일 처리 용량별로 ▲Ⅰ그룹 1만㎥ 이상 ▲Ⅱ그룹 2000~1만㎥ ▲Ⅲ그룹 2000㎥ 미만으로 구분된다.

안성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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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평가에서 개량공사, 노후시설 교체 등 방류 수질 강화 및 처리효율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안성시는 앞서 지난 2021년 평가에서 Ⅰ그룹 2위(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최우수 기관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기업활동 지원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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