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FC바르셀로나와 공식 파트너십…"글로벌 형지 가속"
구단 브랜딩·스포츠 상품화 사업 자격 따내
최준호 부회장, 현지서 입찰 PT로 성과 획득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 close 증권정보 093240 KOSPI 현재가 857 전일대비 2 등락률 -0.23% 거래량 591,183 전일가 859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령화 시대 수요 폭증"…로봇에 꽂힌 교복 회사 형지엘리트, 中 로봇기업과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공동 개발 '교복 매출 정체' 돌파구 찾는 형지엘리트…10대 데이터로 K뷰티 공략 는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의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는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최준호 형지엘리트 부회장(오른쪽)이 에르네스트 알리베스 이 세르보사 FC바르셀로나 리테일 본부장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FC바르셀로나 구단의 브랜딩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 자격을 따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FC바르셀로나 구단 고유의 아트워크와 자체 개발한 유니폼,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오프라인 매장으로 운영 채널을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형지엘리트의 신사업으로 스포츠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해온 최준호 부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최종 입찰 PT에 나서며 이번 공식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힘을 실었다.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 보다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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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FC바르셀로나와 손잡고 한국 팬들에게 구단을 상징하는 다양한 상품을 형지엘리트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룹에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형지' 전략에 신규 사업으로 전개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이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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