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대형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빠른 심신회복과 안정을 위해 ‘회복 지원차’를 구입·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회복 지원차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난현장에서 장시간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제작한 특장버스다.

전남소방, 현장 대원 심신 회복 도움 '지원차량'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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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20석의 휴식의자 ▲수분 및 열량 보충을 위한 조리 공간 ▲냉·난방 시설 ▲접이식 의자, 테이블, 간이 개수대 등을 비치해 직원들의 편의를 높였다.


전남소방은 신규 배치한 회복지원차를 비롯해 권역별로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수구조대 회복지원차도 필요시 지원 요청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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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적절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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