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4일 도서관 역할 모색 '워크숍'개최
경기도교육청이 ‘도서관, 포용적 소통으로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4일 수원 남부청사에서 사서직 공무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경기교육 정책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서관의 역할 모색과 사서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대상은 도내 10개 교육도서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5개 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 소속 사서직 공무원 170여명이다.
워크숍은 특강과 사례발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독서를 기반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고 학생의 자기 주도적,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균형·미래의 가치를 이끄는 사서’, ‘새로운 문해력(뉴 리터러시) 시대, 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이어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서관 소규모 공간 활용 방안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 활동 지원 방법 연구 ▲통합전자도서관 디지털콘텐츠 활용사례 및 홍보방안 등을 주제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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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독서를 기반으로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의 정보 문해력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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