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2023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진도군이 후원하고 진도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식전행사인 난타 공연, 어린이 한국무용 등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나라별 국기 입장식, 기념식,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에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에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한 다문화 전통놀이, 방향제 만들기, 양말 목공예, 개운죽 심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기념식에서 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자 등 3명에게 다문화 사회통합 유공자 진도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명량운동회가 진행된 오후에는 체육대회와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