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AI 분야 투자 이전과 달라…제조업 발전에 기여"
서울대와 AI포럼 개최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69,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9% 거래량 150,978 전일가 269,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AI) 분야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HD현대는 30일 글로벌R&D센터(GRC)에서 서울대와 AI 분야 산학연 포럼 'HD현대&SNU AI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대학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AI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와 그룹 핵심 사업 AI 기술을 소개하는 '유스케이스(Usecase)' 순서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AI 연구기관 캐나다 벡터연구소의 부사장 데발 판디아 박사가 'AI의 역사와 진화과정'을 내용으로 기조 강연을 했다.
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윤성로 서울대 교수,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 등 AI 전문가가 강연을 가졌으며, 김영옥 HD현대 AI전략담당 상무는 HD현대의 AI 전략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유스케이스 세션에서는 조선해양, 건설기계, 에너지 등 HD현대의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AI 적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HD현대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의 자율운항선박 상용화 현황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건설기계와 AI 활용 방안, HD현대오일뱅크의 빅데이터·AI 활용 전략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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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올 1월 AI 센터를 발족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수준으로 AI 분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제조업 AI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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