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장관 표창
K-콘텐츠 앞세운 중소기업 수출 견인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전했다. 상생협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K-콘텐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활용한 이종 산업의 해외 판로 지원. 콘텐츠 내 소비재 간접광고(PPL), 한류 합동 박람회(K-엑스포 등), 'K-브랜드' 상설홍보관, '코리아 360' 등으로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했다. 영세한 콘텐츠 기업의 제작자금 조달을 지원한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투자유치 지원, 신기술융합 콘텐츠 기업의 판로개척을 이끈 인천공항 내 전시체험관 등도 콘텐츠 산업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고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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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 콘진원장은 "K-콘텐츠는 제조·서비스업 해외 판로개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수출 마중물"이라며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길을 계속 찾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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