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군사학과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그램으로 단결·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사학과 1학년 학생 22명이 지난 14일∼16일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해군기지 방문 ▲오프로드 바이크 체험 ▲클레이 사격 ▲한라산 등반 등으로 국가관을 확립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Do-ing인재(도전·체험·실천) 육성을 위해 ‘한라에서 백두까지’프로그램으로 단결력 배양, 호연지기 연마, 국토수호 의지 다짐 행사를 해마다 실천하고 있다.


1학년 프로그램 참가자는 한라산을 등반하며 2학년 지리산, 3학년 독도, 4학년 백두산 오른다.

동명대학교 군사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라산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학교 군사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라산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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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학생은 “눈 덮인 한라산 종주 행군은 정말 힘들었지만, 동기들의 응원과 교수님의 격려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며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태영 훈육 지도교수는 “단 1명의 낙오자 없이 새내기 학생 전원이 정상에 도착했을 때 뿌듯함과 도전정신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군사학과 나승학 학과장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국가관을 확립해나가고 장교로서의 충분한 자질을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2024학년도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합격 후 등록 학생 전원에게 개인별 100만원의 특별장학금 지원과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활용해 국내 프로그램(Finding TU Families), 국외 프로그램(Glocal TU)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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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부산·울산·양산 지역의 유일한 군사학과로 매년 졸업생 전원이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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