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전 靑 행정관, 12월 2일 출판기념회 개최
저서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소개
"세상을 바꾸는 한 톨의 정의가 될 것" 다짐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사단법인 ‘함께;마중’ 이사장)이 12월 2일 오후 3시 남부대학교에서 손글씨 책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는 평소 좋은 글과 말을 자신의 서체인 곰배체로 쓰는 취미를 가진 최 이사장이 세상과 소통하며 가슴에 새긴 말이나 글, 지인과의 대화 등을 모은 손글씨 모음집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인간 최치현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소통의 자세를 가감없이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전문 MC인 곽귀근 씨 사회로 진행되고 사전 축하무대로 밴드 프롤로그와 남성 성악그룹인 ‘크로스포맨’ 공연도 펼쳐진다.
밴드 프롤로그 보컬 최성식 씨는 문재인 대통령 연설보좌관이었던 신동호 시인이 최치현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시 ‘사람과 사람 사이?치현에게’를 노래로 만든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랜 친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비롯해 평소 넓고 두터운 인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최 전 행정관답게 인연이 깊은 지역과 중앙의 정계 인사뿐 아니라 시민사회,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최 전 행정관은 지역 민주·사회단체, 지방정부, 청와대, 국가보훈처 등 중앙정부 등에서 두루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광주정신으로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통해 시민 속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광산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광주정신과 광산의 미래비전을 통해 호남의 상생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씨앗 한 톨이 나무로 자라 숲을 이루듯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한 톨의 정의가 되기 위해 세상과 소통하며 가슴에 새긴 글과 말을 손글씨로 담아냈고 출판기념회는 그 다짐을 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행정관은 광주대와 고려대에서 공부하고 광주대 총학생회장과 광주전남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등 진보 진영에서 통일 운동과 인권운동 활동가로 일해 왔다.
민선 5~6기 광산구 열린민원실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가보훈처 장관 정책보좌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정무특보 등을 역임하며 노동·환경 등 다양한 사회 갈등을 조정·해결한 갈등·조정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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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세대 선두주자로 지역에서부터 성장해 국정과 중앙부처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최 전 행정관은 더불어광주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으로 지역민의 동행·공감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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