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해양학전공 한지승 석사과정생이 한국조류학회 제37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지승 석사과정생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 ‘발광다이오드 파장에 따른 Chlorella vulgaris의 생장과 생화학적 조성 변화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 상에 선정됐다.

한지승 석사과정생.

한지승 석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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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용 물질의 생산으로 식품, 화장품, 의약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Chlorella vulgaris의 LED 파장과 광량에 따른 생장·생화학적 조성 변화를 밝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LED 파장과 광량에 따른 wild type(야생형)과 형질전환 종주의 생장 특이성, 생리활성물질 변화를 검토한 결과 두 종주 모두 적색 파장에서 높은 생장 속도를 보였으며 청색 파장에서 단백질·지질과 같은 유용한 생화학적 물질의 촉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높은 세포 밀도를 얻을 수 있는 적색 파장과 유용물질 함량을 증진하는 청색 파장을 혼합한 혼합파장이 경제적인 효과·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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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창립한 한국조류학회는 담수와 해양의 미세조류(微細藻類), 해조류(海藻類)를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최근 소노캄 여수에서 제37회 국제심포지엄·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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