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사유 중 현시대의 40대에 도움이 될 내용을 담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11월 세 번째 주 교보문고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뒤 관심도가 급상승했다. 방송 직후 11월11~12일까지 13일간 판매량은 동기 대비 9.8배나 상승했다. 2위는 ‘트렌드 코리아 2024’, 3위는 ‘더 마인드’가 차지했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3계단 상승해 종합 4위에 올랐다.


한국 작가 최초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에 선정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20계단 상승해 종합 5위에 올랐다.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직전 동기간 대비(11월10~22일) 판매량이 31.1배 늘었다.

40대 사로잡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교보·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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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는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 가족의 일상을 그린 '전지적 푸바오 시점'이 이름을 올렸다. '더 마인드'는 3위를 유지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4’는 4위를 기록했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5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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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일력 상품도 주목받았다. 지난 9일 정식 출간한 '최태성의 365 한국사 일력'은 종합 15위에 올랐다. 과거의 오늘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사건 등을 엄선해 담은 만년형 일력이다. 초등교육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은경 저자의 교육 일력 '이은경쌤의 사자성어 속담 일력 365'은 종합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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