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학술심포지엄 '오스템미팅 2023 서울' 개최
내년 4월 서울서 '오스템월드미팅' 진행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가 주최하는 치과 학술 심포지엄인 '오스템미팅 2023 서울(Osstem Meeting 2023 Seou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오스템미팅 2023 서울'을 진행했다. 오스템미팅 현장 사진.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2004년부터 시작된 오스템미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친 2019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2020년부터 온라인 중계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참여 인원이 해외 치과의사들까지로 확대됐으며 2021년부터는 연 2회로 행사 횟수가 늘었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진행한 오스템미팅 2023 서울에는 1000여 명에 달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이 현장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자체 치과 포털인 덴올(DENALL)을 통해 다국어로 송출된 현장 중계 영상의 조회수는 12만회에 달했다.
오스템미팅은 매회 최신 치과임상 트렌드를 다룬다. 이번 행사에서는 'Short & Narrow Implant'를 주제로 심하게 흡수된 악골, 순(협)설로 좁은 골폭, 근원심으로 부족한 공간 등 임플란트 치료의 장애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4번의 강연과 2번의 라이브 서저리, 토론세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스템미팅은 한국뿐 아니라 오스템임플란트가 진출한 해외 곳곳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에서 현지법인 주최로 오스템미팅이 진행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제 학술 행사인 '오스템월드미팅'도 개최해왔다. 2008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오스템월드미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지만,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 오스템월드미팅에는 32개국에서 12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내년 오스템월드미팅은 서울이 개최지로 예고됐다. 오스템월드미팅이 서울에서 열리는 건 2011년 이후 13년만,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2014년 부산 이후 10년 만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내년 4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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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오스템월드미팅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 선진국인 한국의 치과임상 노하우를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1위 치과 기업을 향해 약진하는 회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널리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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