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사우디 등 24개국 32명 주한무관 초청

코트라(KOTRA)는 서울군사외교단협회(SAMA·Seoul Association of Military Attach?s)와 '2023 주한무관단 초청 방산수출 네트워킹' 행사를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한 외국 무관 24개국 32명과 우리 방산기업 30여 개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안티드론, 유무인 복합체계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 무관에게 한국 최신 국방기술을 선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FA-50 생산라인.[사진=아시아경제 DB]

한국항공우주산업(KAI) FA-50 생산라인.[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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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 단장이자 외국무관단(FMAC) 단장인 샤미물 이슬람 방글라데시 공군 사령관(준장)은 "FA-50 전투기, K9 자주포, K2 전차 수출 등으로 주목받게 된 한국 방위산업계에는 드론·안티드론, AI, 로봇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많다"며 "서울군사외교단협회는 코트라 등 관계 기관과 다양한 방산협력 사업 추진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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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은 철강·기계, 전기전자, 반도체 등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K-방산'을 성장시켰다"며 "네트워킹 사업이 지속 개최돼 주한 무관과 한국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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