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는 22일 동읍 산남마을회관에서 ‘2023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열었다.

동읍 산남마을이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동읍 산남마을이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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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안전마을’은 매년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마을을 조성해 마을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소방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20여명과 산남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및 사용법 교육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주택 화재예방 캠페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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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장은 “도서지역은 위급 상황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마을 주민의 역할이 가장 크다”면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계기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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