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등 9개 시군 '올해 건축행정' 잘했다
경기도가 올해 건축 행정을 잘한 부천시 등 9개 시군을 선정 발표했다.
경기도는 정량적·정성적 평가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합산해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최우수상 부천·오산·이천시 ▲우수상 안양·하남·동두천시 ▲장려상 수원·파주·안성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우수기관 9곳은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이, 건축사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부천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건축문화제를 개최해 건축문화 발전과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건축 행정 건실화 추진, 제도개선 및 우수시책 추진, 주거용 건축물 카리프트 주차방식 개선방안 모색 등 건축시책, 건축 관련 진정·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우수시책과 함께 청소원 등 취약 근로자 휴게시설 확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시군에 도입을 지속적으로 권장하고, 도입한 시군에 대해서는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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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가 평가 자체에 그치지 않고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건축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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