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김형보 어크로스출판그룹 대표를 선정했다고 상 주관사인 한국출판인회의가 밝혔다.


어크로스는 그간 인문, 과학, 정치, 사회 분야 교양서 출간에 힘써왔다. 2011년 3월 이래 현재까지 180여권을 출간했다.

'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인 김형보 어크로스출판그룹 대표. [사진제공=한국출판인회의]

'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인 김형보 어크로스출판그룹 대표. [사진제공=한국출판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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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회의는 "'가로지른다'는 뜻의 출판사명에 걸맞게 통합적인 사유를 보이며 교양서 출판의 모범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젊은출판인상'은 위고출판사 조소정 대표에게, 특별상은 이중호 한국출판콘텐츠 대표에게 돌아갔다. 편집부문상은 조수정 역사비평사 편집장, 마케팅부문상은 이원영 해냄에듀 마케팅 본부장, 디자인부문상은 김경민 을유문화사 디자인팀장이 받았다.


제11회 우수편집도서상은 '에픽테토스 강의 1·2'(구세주 책임편집·그린비)와 '빈곤 과정'(박은아 책임편집·글항아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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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는 2001년부터 출판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을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출판인을 선정해왔다. 시상식은 12월5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서울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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