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3개월 간 '한국의 여정' 진행
11개 도시·90개 지역 방문
누적 방문객 20만명 달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비비고'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의 여정'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푸드트럭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음식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푸드트럭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음식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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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푸드트럭을 타고 호찌민을 시작으로 하노이까지 베트남 전역을 누비며 비비고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11개 도시, 90개 지역의 전통시장과 주택가, 야시장, 대학가에서 만두와 김치, 떡볶이, 김스낵 등을 선보였다. 총 방문객 수는 약 20만명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아직 비비고 제품들을 판매하지 않는 지역인 박닌, 하이퐁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받은 소비자들 피드백은 향후 베트남 식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2016년과 2017년 CJ Foods Vietnam(옛 킴앤킴)과 CJ Cautre(옛 까우제), CJ Minh Dat(옛 민닷푸드) 등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했다. 지난해 2월에는 최첨단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베트남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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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베트남은 새로운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젊은 층 인구 비중이 높아 성장성이 큰 시장"이라며 "베트남 전역에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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