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브랜드 상품 판매량 증가
인지도 제고 등 '시너지 효과'

무신사는 뉴진스와 라이즈 멤버가 착용한 화보 효과로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뉴진스 23 FW 캠페인 '이매지너리 무신사' 화보[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뉴진스 23 FW 캠페인 '이매지너리 무신사' 화보[사진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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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12~25일 앰배서더(홍보대사) 뉴진스와 2023 가을·겨울(FW) 캠페인 '이매지너리 무신사'를 선보이고, 뉴진스의 멤버별 가을·겨울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한 결과 이들이 착용한 입점 브랜드 상품 60여종의 총거래액이 직전 기간 대비 302%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여성 캐주얼 브랜드 파르티멘토 우먼이 출시한 '코위찬 니트 집업 카디건'의 경우 민지가 착용한 스카이블루 색상은 캠페인 기간 거래액이 3.8배 늘었다. 또 비터셀즈의 '글로시 크롭 푸퍼 재킷'은 다니엘이 착용한 라이트블루 색상 거래액이 6.5배 증가했다.


이 밖에 하니가 착용한 플레이드 미니 스커트는 여성 패션 브랜드 '글로니'가 무신사에 단독 발매한 신상품으로 화보 공개 직후 거래액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해 인기 상품 랭킹 1위에 올랐다.

무신사-라이즈 2023 아우터 프레젠테이션 화보[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라이즈 2023 아우터 프레젠테이션 화보[사진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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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부터 무신사의 신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도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프레젠테이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 기간 라이즈 멤버가 착용한 상품의 거래액은 직전 대비 최대 6배 이상 늘었다.


대표적으로 라이즈 멤버 소희가 착용한 예스아이씨의 '포커 바시티 재킷'은 지난 일주일간 거래액이 직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2%가량 증가했다. 다운 재킷, 플리스, 코트 등 라이즈 멤버가 착장한 다양한 아우터 상품의 판매량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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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앰배서더와 함께 더 많은 고객들에게 무신사가 주목하는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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