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지역 최고경영자 워크숍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에서 '2023 서울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중소기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동조합의 역할 모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행사 중 열린 간담회에서는 내년 1월부터 50인 미만 기업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시점 유예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세법 개정안의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서울시 내 10개 기초지자체가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를 시행 중이거나 연내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조합별 공동사업·R&D 사업 등 자치구 지원이 가능한 사안을 발굴, 건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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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지금이 바로 협동조합의 역할이 부각되는 때"라며, "공동사업과 협업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업계 규제와 애로사항을 뿌리 뽑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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