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LS일렉트릭,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주가 하락 과도"
키움증권은 20일 LS일렉트릭(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41,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4.93% 거래량 1,151,904 전일가 253,500 2026.05.19 13:29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했지만 4분기는 다시 전력인프라 주도의 호실적이 예상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의 4분기 실적은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고 성수기 효과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전력인프라는 3분기말 수주잔고가 1조8800억원으로 더욱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한전향 변전소 수주와 초고압 변압기 매출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분기에 연구개발(R&D) 비용이 집중되며 적자를 기록했던 자동화솔루션은 유통 재고 감소와 함께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의 실적 개선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올해 3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고 내년에는 8% 늘어난 3531억원으로 추가 개선될 것"이라며 "전력인프라의 충분한 수주잔고가 뒷받침되고 올해 부진했던 자동화솔루션과 중국 법인이 회복되며 신재생 사업부가 적자 규모를 줄여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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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재생 중심 마이크로그리드를 감안하면 중저압 배전망 분야가 유망하고 양호한 실적 등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면서 "올해와 내년에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9.9배, 8.5배에 그쳐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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