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예원 ‘이벤트 왕중왕전도 꿀꺽’
위믹스 챔피언십서 5언더파 1타 차 우승
가상화폐 25만 위믹스(약 6억원) 수령
노승희 2위, 임진희와 성유진 공동 3위
‘국내 넘버 1’ 이예원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그는 19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위믹스) 파이널A에서 5언더파 67타를 작성해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이예원은 상금 대신 가상화폐 25만 위믹스(약 6억원)를 받았다. 그는 전날 매치플레이에선 한진선을 2홀 차로 제압하고 파이널A에 진출했다.
이예원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친구인 (유)서연이가 이틀간 캐디 역할을 해줬다. 호흡이 잘 맞아떨어져 좋은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면서 "올해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해 내년엔 100점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는 올해 메이저 1승을 포함해 3승을 수확하며 상금, 대상, 평균타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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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가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금은 12만 위믹스(약 3억원)다. 다승왕 임진희와 ‘매치퀸’ 성유진, 이소미는 공동 3위(3언더파 69타), 방신실과 김수지, 홍정민 공동 6위(2언더파 70타), 이가영과 정윤지는 공동 9위(1언더파 71타)다. 이 대회는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이 출전해 이틀간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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