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테크 서밋 2023’서 6G 핵심기술 발표
SK텔레콤은 지난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SK 테크 서밋 2023'에서 6G 표준화 현황 및 글로벌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이번 행사 6G 특별 세션에서 6G RIS 개발, 6G 백서 발간 등 연구·개발 활동과 함께 온디바이 AI 기반 전력소모 절감 기술, 오픈랜 기술 현황과 진화 방향 등 6G 시대의 핵심기술들을 소개했다.
또 NTT도코모, 벨 캐나다 등 글로벌 사업자도 6G 특별 세션에 참여해 6G의 성공적인 표준화 및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나카무라 타케히로 NTT도코모 최고표준화책임자(CSO)는 6G 유망 기술 및 SKT와 함께 발간한 6G 공동 백서 등 SKT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의 협력 결과물에 대해 소개했다.
자반 에르파니안 벨 캐나다 기술 디렉터는 올해 초 발간한 NGMN 6G 백서 등 NGMN의 6G 프로젝트 활동 내역과 글로벌 협력 현황을 소개했다. NGMN의 6G 백서는 사업자 관점에서의 6G 요구사항과 설계 고려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도이치텔레콤, NTT 도코모, 보다폰 등 약 40여개사가 공동 저작했으며,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중에선 SKT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SKT는 성공적인 6G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6G 브루클린 서밋’에서 국내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해 ‘AI 기반 6G 네트워크 진화를 포함한 6G 핵심기술 및 요구사항’ 및 ‘6G를 위한 킬러서비스 및 저주파 광대역 주파수 확보’ 등의 내용으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또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텔레콤 월드 아시아’에서도 ‘6G진화에 필수적인 저주파 광대역 주파수 확보, 조기 연구개발, 이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확장’ 등을 주제로 기조 발표 및 패널 토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이온(IOWN), 오픈랜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ORIA), 오랜(O-RAN) 얼라이언스, 3GPP,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세계전파통신회의 등 다양한 국내외 6G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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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통해 6G 생태계 조성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기술 개발을 선도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ICT 선두 국가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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