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체 회의 열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영남지역의 국가하천 유지·보수 기관인 대구지방환경청 및 관내 5개 광역시·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석했다.
낙동강청은 국가하천 관리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제방 등 하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하여 기상변화에 따른 홍수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천변 친수공간을 정비하여 하천환경 보전과 수변공간 이용성 확대를 위해 하천관리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실무협의체 회의는 환경부에서 매년 국가하천 관리를 위해 각 기관이 집행하는 직접비, 보조금, 위탁관리비의 집행 및 적정성 확인, 홍수기 점검 등 홍수대응 협조, 하천시설물 관리, 하천내 불법행위 근절, 중대재해 예방 등 국가하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5개 광역시·도의 요청을 반영한 국가하천 관리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방향과 2024년 영남권 국가하천 유지·보수 방안에 대하여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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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청장은 “홍수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 보호가 최우선 돼야 한다”라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조하여 홍수대응과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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