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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美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과 'master k'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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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훈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장(왼쪽)과 노중일 비상교육 GEO Core Group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전훈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장(왼쪽)과 노중일 비상교육 GEO Core Group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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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미교육재단 소속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상교육은 지난 9월 미국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Korean School of Southern New Jersey)와 마스터케이 플랫폼 수출 계약 체결에 이어 미국 동부와 서부 등 한국교포 밀집 지역에 마스터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상교육은 마스터케이 전용 플랫폼과 화상 솔루션, 학습관리시스템(LMS), 스마트러닝 솔루션(klass), 이러닝 콘텐츠, 인공지능(AI) 한국어 발음평가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에듀테크 솔루션과 서비스를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에 제공한다.


비상교육과 계약을 체결한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은 미국 학교의 한국어 채택 사업과 한글학교 지원, 한국문화 체험학습 지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운영 및 국비유학생 지원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미국 내 학생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대면수업뿐 아니라 온라인 한국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비상교육 측은 마스터케이가 늘어나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케이가 진출하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올해 가을학기 기준으로 80개 학교, 332개 학급에서 851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는 최근 300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81.2%가 외국 국적자일 정도로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강전훈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장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어 교육 소외 지역이었던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에는 매우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노중일 비상교육 GEO Core Group 대표는 “미국 최대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교육 관련 협력을 하게 된 것이 무척 뜻깊다”며 “비상교육은 한국어가 글로벌 언어로 자리 잡도록 민간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이번 수출 계약과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에 첨단 한국어 스마트러닝 교실을 구축하고 한국어 교재와 한국 검정교과서 교재 등을 기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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