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과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마을을 찾아 합동 일손돕기를 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김성수 농협함안군지부장, 두산에너빌리티 김동철 HR/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두산에너빌리티 신입사원 100명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과 손질 등의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경남농협과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함안군 함안면 파수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과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함안군 함안면 파수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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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전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위치한 경남의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신입사원들에게도 사회 일원으로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께 해주신 경남농협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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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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