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재직동문회가 ‘2023학년도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아학숙·동아대 근무 동문 교원 148명과 직원 141명 등으로 구성된 동아대 재직동문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장학생 183명에게 총 2억28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장학금 수여식은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지난 7일 오후에 열렸으며 권한용 재직동문회장과 임선희·김기수 부회장, 신기옥 감사, 박재진·정혜선·조규판 장학회 이사, 전상학 감사, 허남인 총무이사 등 관계자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올해 재직동문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서사랑, 조은진, 이승희, 김수환, 김지우, 허지혁, 김덕룡, 정홍인, 김수희, 서영현 학생 등이다.

동아대 ‘2023학년도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2023학년도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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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용 회장은 이날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향한 애정으로 모은 의미 있는 장학금이 여러분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뜻을 잘 새겨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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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은 김지우 학생은 “선배님들이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장학금을 토대로 더 열심히 해서 학교를 빛내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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