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관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궁평관광지와 제부도 제5호 공영주차장에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화성시, 궁평·제부도 공영주차장에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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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두 지역을 찾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는 완충 후 약 5시간 정도만 이용이 가능해 교통약자의 외출 및 여행 등에 제약이 생길 수 있고,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으로 휠체어가 멈출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시는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약 20분이면 전동휠체어를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관광지 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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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교통 약자도 불편함 없이 관광 명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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