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경찰청, 유명인 사칭 불법 리딩방에 피해예방 홍보
'슈카월드' 슈카·삼프로TV '정프로' 직접 출연
금융사 SNS, 일선 경찰서 등 활용해 집중 홍보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이 경제 유튜버 '슈카', 삼프로TV의 '정프로'와 함께 불법 리딩방 피해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금감원은 12월까지 불법 리딩방 피해 예방을 위해 유튜버와 함께 피해 예방 영상을 제작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이 유튜브와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서는 이유는 최근 불법 리딩방 영업 채널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유명인을 사칭해 불법 리딩방 피해자가 발생했음에도 현행법상 처벌이 쉽지 않자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유명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에 주력하면서 라디오 공익광고와 일선 경찰서를 활용해 피해 방지 포스터까지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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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영상을 3개 제작해 이달 중 금융협회와 금융회사 SNS, 영업점 대형 TV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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