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진 7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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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거냐"…고령자 기준 70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진 7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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