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서 지난해 11월 론칭
1년간 대표 제품 누적 판매량 25만개 추산
'지금 24㎝' 1주년 기념 버거 한정 판매

bhc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쥬이시 버거 ‘슈퍼두퍼’를 국내에 선보인 지 1년째를 맞은 가운데 월평균 1만5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제품을 찾으며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슈퍼두퍼 홍대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슈퍼두퍼]

슈퍼두퍼 홍대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슈퍼두퍼]

AD
원본보기 아이콘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슈퍼두퍼의 대표 버거 판매량은 25만개 안팎으로 추산된다. 출시 9개월 만인 지난 8월 초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리티를 완벽하게 담아낸 대표 제품 슈퍼 싱글 버거와 슈퍼 더블 버거가 14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누적 판매량 22만개를 돌파했고, 이후로도 두 달간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결과다.

슈퍼두퍼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스페셜 메이즈 번, 슈퍼소스, 신선한 식재료 등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수제버거로 미국 서부와 샌프란시스코의 인기 외식 품목이다. bhc그룹이 지난해 11월1일 글로벌 1호 매장으로 강남점을 열고 국내에 소개했는데, 개장 2주 만에 버거 2만여개를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4월에는 홍대점을 추가로 내 5일 만에 5000여개의 버거 메뉴가 팔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6월 코엑스 스타필드점까지 매장 수를 3개로 늘렸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길 원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가 주효했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향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bhc그룹은 슈퍼두퍼의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이들 3개 매장에서 ‘슈퍼 벌스데이 버거’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름이 24㎝에 달해 슈퍼두퍼의 인기 버거 3개를 합친 것과 크기가 맞먹는다. 패티 5장을 쌓아 올린 뒤 깊고 풍부한 맛의 멜팅 치즈 소스를 가득 덮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개 수량으로 주문해 3~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더티 맥 앤 치즈’와 ‘체다 크림 스프’도 출시했다.

AD

슈퍼두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거와 다이닝이 접목된 레스토랑으로서 슈퍼두퍼의 다양한 버거를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