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는 지난 30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지하철역사 화재안전관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 광산소방서, 지하철역사 화재안전관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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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최근 서울 지하철 오목교역 등 잇따른 화재 발생에 따라 지하철 소방안전관리 일환으로 관내 지하철역사 및 차량기지 6개소 관계자가 참여해 지하철역사의 화재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정보공유 ▲지하철역사 관계자의 화재 예방·대응방안 공유 ▲자위소방대 운영 계획 ▲관계자 소방·피난시설 등 유지관리 철저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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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광산소방서장은 “지하철역사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재난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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