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시그넷, 美서 초급속 충전기 V2 첫 출하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3,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시그넷은 미국 전동화 운송 전문 기업 레벨(Revel)사에 50억원 규모의 400kW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SK시그넷은 미국 전동화 운송 전문 기업 레벨(Revel)사에 50억원 규모의 400kW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SK시그넷)
2018년 설립된 레벨사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동화 운송 및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테슬라 차량을 이용한 라이드쉐어(승차공유) 서비스, 전기 스쿠터 쉐어링 서비스와 개인/공공 충전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을 중심에서 서부 캘리포니아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V2 제품으로 양산품으로는 최초로 고객사에 납품됐다. 오는 12월부터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V2 제품은 400kW급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600kW급의 파워캐비넷과 조합해 최대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 레벨사의 승차공유 서비스 차량이 충전을 할 때 저렴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게 전력을 제어,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SK시그넷은 올해 레벨사를 비롯해 프란시스에너지(Francis Energy), 테라와트인프라스트럭처(Terawatt Infrastructure), 일렉트릭 에라(Electric Era)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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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대형 운송사업자와 같은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미국 내 초급속 충전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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