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서 개최
K팝·음식·드라마·관광지 등 20개 주제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퀴즈 선수권'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퀴즈 선수권 행사 현장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한국퀴즈 선수권 행사 현장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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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03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이후 맞는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23일 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에서 개최됐다.


한국여행검정 회원 중 특별 방한상품을 구입한 일본인 65명이 참가했다. 한국여행검정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2020년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추진한 한국여행 검정 시험이다.

한국퀴즈 선수권 행사는 K-팝, 음식, 드라마, 관광지 등 모두 20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수자에게는 항공권, 레고랜드 숙박권, 지역 특산품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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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일본은 올해 8월까지 133만여 명이 한국을 방문한 방한 1위 국가이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재방문율이 49.9%에 달하는 등 한국관광의 핵심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여 여행 목적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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