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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거래처 부품업체 폭발 사고로 생산 차질을 빚었던 일본 내 공장을 재가동한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현재 작업을 중단한 공장 6곳 8개의 생산라인 가운데 기후현 공장 1곳을 제외한 공장 5곳 7개 생산라인을 24일부터 재가동하기로 했다. 기후현 공장은 26일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시작된 생산 차질 사태는 열흘 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났던 스프링 부품업체는 21일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앞서 도요타는 지난 8월 말 부품 발주 관련 시스템 문제로 완성차를 생산하는 일본 내 14개 전 공장의 가동을 이틀가량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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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3월에는 부품 생산 거래처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일본 내 모든 공장의 가동을 멈춘 바 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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