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책 보고회' 개최

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업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간부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업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와중에 각종 전쟁 등으로 민생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발휘해 조금이나마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간부들이 20일 열린 '지역업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책 보고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간부들이 20일 열린 '지역업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책 보고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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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일반업체, 건설업체, 사회적기업, 여성 및 장애인 기업으로 범주를 나눠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특히 지역 건설업계에 대해서는 평택시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만큼 시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긴말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분야별 건설업체를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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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시는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해 홍보 및 구입을 독려하고 우선구매 우수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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