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SK이노-SKIET, 탄소포집 시장 공략 '맞손'
23일 공동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CCUS 핵심 탄소포집 기술 경쟁력 강화
"탄소중립정책, 석화업계가 선제 실현"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6% 거래량 495,434 전일가 12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361610 KOSPI 현재가 20,6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3.74% 거래량 238,151 전일가 21,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판매 역성장 불가피…목표가 21%↓"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미국발 리스크 현실화…목표가↓" (SKIET) 3사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핵심인 ‘탄소포집’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한다.
롯데케미칼은 SK이노베이션, SKIET와 함께 탄소포집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 강동수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 부문장, 이병인 SKIET BM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탄소포집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탄소포집 공정 개선 ▲고성능 신규 분리막 및 공정 개발 ▲신규 적용처 공동 발굴 ▲유망 포집 기술 공동 발굴 및 투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왼쪽부터)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 강동수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 부문장, 이병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 BM혁신실장이 참석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30 탄소감축 성장 및 2050 탄소중립(넷제로·NetZero)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CCUS 기술을 검토해 2021년 여수 생산공장에 탄소포집 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운영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석유화학산업에 적합한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탄소포집 공정을 상용 규모로 설계 완료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황 원장은 "핵심기술 보유 기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하겠다"며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과 국가적인 탄소중립정책을 석유화학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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